전국캠핑족들, 대전의 매력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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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캠핑족들, 대전의 매력에 빠져든다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 1회차, 11~12일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개최
전통시장 장보기·캠핑 요리대회·힐링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승인 2025-10-09 16:47
  • 신문게재 2025-10-10 7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초대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 홍보 포스터. 제공은 대전시
날씨가 선선해지며 캠핑하기 좋은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이 가운데 대전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중부권 최대 캠핑 축제로 자리매김한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가 열려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전시는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지역 관광지와 캠핑장을 연계한 숙박형 체험 프로그램 '2025 꿀잼대전 힐링캠프' 제1회차를 11일부터 12일까지 동구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힐링캠프에는 40팀의 가족이 참가해, 관광과 캠핑을 동시에 즐기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대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미션, 캠핑 요리대회, 가족 장기자랑, 힐링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만의 매력을 만끽할 예정이다.

특히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지역 먹거리를 활용하는 캠핑 요리대회는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이색 레시피를 선보이며 색다른 캠핑 문화를 공유하는 장이 된다. 이 과정에서 지역 전통시장을 체험하고 지역 농산물을 소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악 공연, 버블쇼 등 특별 무대가 준비돼 캠핑 분위기를 한층 더 살리고, 참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꿀잼대전 힐링캠프는 관광과 가족 친화형 체험을 결합한 대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 곳곳의 매력을 발굴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대전'을 만들어가겠다. 11월 예정된 2·3회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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