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자연과 음악이 함께하는 '숲속 힐링 가을음악회' 개최

  • 충청
  • 서산시

서산 자연과 음악이 함께하는 '숲속 힐링 가을음악회' 개최

가을의 운치를 물씬 풍기며 시민과 함께한 음악의 향연 개최

  • 승인 2025-10-12 11:41
  • 수정 2025-10-12 12:1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012110848
서산 자연과 음악이 함께하는 '숲속 힐링 가을음악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012121222
서산 자연과 음악이 함께하는 '숲속 힐링 가을음악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운산면 서해안청소년수련원에서 10월 11일 '자연과 음악이 함께하는 하루'라는 주제로 **'숲속 힐링 가을음악회(회장 김태권)'**가 열렸다.

이날 음악회는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시민들과 음악 동호인들에게 힐링과 여유의 시간을 선사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완섭 서산시장과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기관단체장,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색소폰 연주의 부드러운 선율이 숲속을 가득 채우고, 노을빛이 물든 수련원 주변 풍경과 어우러져 감성적인 가을 무대를 연출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인사말에서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기며 시민들이 잠시나마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서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로 소통하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음악은 세대와 계층을 넘어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가장 아름다운 소통의 언어"라며 "이런 문화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열릴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 균형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김태권 회장은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과 청소년,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힐링의 장을 만들고자 준비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음악과 자연이 주는 위로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는 색소폰 연주를 비롯해 다양한 음악 무대가 이어졌으며, 참석한 시민들은 숲속의 가을 정취 속에서 음악이 주는 따뜻한 감동을 함께 나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2.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3.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4.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5.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1.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2.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3.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4. [사설] 충청 'AI 데이터센터' 유력, 문제 없나
  5. [오늘과내일] 지석영과 국문 연구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