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전 빵축제' 더 커진 규모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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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전 빵축제' 더 커진 규모로 찾아온다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동구 일원에서
대전 빵집 102개 업체 참가.축제장 확대

  • 승인 2025-10-13 17:07
  • 신문게재 2025-10-14 2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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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진행된 대전 빵축제 개막식 퍼포먼스. (사진= 대전관광공사)
매년 큰 인기를 받은 대전 빵축제가 올해 몸집을 더 키워 찾아온다.

13일 대전관광공사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대전 동구 소제동 카페거리 및 대동천 일원에서 대전의 102개 빵집이 참여하는 가운데 '2025 대전 빵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25 대전 빵축제'는 대전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고 대전시, 동구청, 대한제과협회대전광역시지회, 성심당이 후원하며, 공식행사, 빵집 컬렉션, 마켓&체험 프로그램, 축하공연, 구매이벤트, 부대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펼쳐진다.

주요행사로 ▲개막식 ▲10m 대형롤케이크 커팅 포퍼먼스 ▲대전 유명 102개 빵집 컬렉션 백빵백중 ▲참가업체 시그니처 빵전시 베이커리 100갤러리 ▲지역 소상공인 플리마켓 ▲지역대학 연계 베이커리 체험 베이커리 스튜디오 ▲ 지역작가 협업 빵 테마 빵 메이커크 ▲ 축하공연 하하의 뮤직콘서트 및 브라스 밴드, 아카펠라 밴드, 지역 아티스트 등 화려한 공연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빵축제 행사장 면적이 작년보다 약 2배 정도 커졌으며, 참가업체도 전년 81개에서 102개로 증가함에 따라 행사규모가 확대되어 개최된다. 축제는 낮 12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하며 개막식은 18일 오후 6시로 예정되어 있다.

지난해 14만명의 많은 방문객이 몰릴 정도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은 대전의 대표 가을 축제로 올해는 더 많은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성국 사장은 "올해는 행사장 면적이 커지고 참가업체가 100여 개로 확대되었고 부대행사로 볼거리와 체험, 공연 등 다채롭게 기획하여 준비하고 있다"며 "빵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께서 축제장을 방문하여 대전의 맛과 멋을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라며, 대전이 전국 최고 빵의 도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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