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신갈 오거리 도시재생 거리 예술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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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신갈 오거리 도시재생 거리 예술축제' 개최

지역 정체성 품은 문화예술축제 열려

  • 승인 2025-10-14 10:2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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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지역주민이 어우러지는 '2025 신갈 오거리 도시재생 거리 예술축제'가 신갈천 일대에서 개최한다.

14일 시에따르면 이번 축제는 신갈 오거리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과 지역의 문화자원이 어우러져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문화예술축제이다고 밝혔다.



시는 환경을 보호하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푸드트럭과 먹거리부스에서 판매한 음식을 다회용기에 담아 제공하고, 반납 부스를 마련하여 일회용품 근절에도 앞장선다.

축제는 국내 유수의 거리 예술축제에 참가한 전문 공연팀들이 다양한 장르의 ▲창작중심 단디 '도시 꽃' ▲유상통 프로젝트 '싸운드 써커스' ▲수직(Suzik) 'FORCE' ▲팀클라운 '경상도 버블' ▲대중가수 존박 등 다채로운 공연 무대가 이어진다.



이어 ▲용인문화재단 아트러너 문화예술체험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 아티스트의 거리공연 ▲어린이날다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지역 상인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 ▲신갈고등학교와 신갈 청소년 문화의집의 청소년 동아리 공연 ▲용인대학교 국악과의 전통예술 공연 등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축제가 선보인다.

그밖에도 신갈 도시재생 마을공동체인 '신갈임당'과 '갈내마을도슨트'의 ESG 체험활동을 스탬프로 꾸며보는 마을 여행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국악 인사이드'는 사자탈 공연이 진행된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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