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진로개발센터, 2025 진로멘토링 멘토단 발대식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동아대 진로개발센터, 2025 진로멘토링 멘토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 고교생 진로 탐색 지원
부산 16개 구군 진로교육센터와 MOU
모의 수업 시연 거쳐 멘토링 활동 시작

  • 승인 2025-10-14 13:0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51014_2 동아대 진로개발센터, 2025년 개최
2025학년도 지역연계 진로멘토링 멘토단 발대식에서 조규판 소장을 비롯한 진로개발센터 관계자들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학생·인재개발처 진로개발센터가 '2025학년도 지역연계 진로멘토링 멘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동아대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에서 최근 열렸으며, 조규판 진로개발센터 소장과 멘토단 학생들이 참석했다.

'지역연계 진로멘토링'은 동아대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방문해 대학 및 학과 소개, 학습 노하우와 목표 설정법 공유, 진로 로드맵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동아대 진로개발센터는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진로교육지원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중·고등학생을 위한 대학생 멘토단을 구성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 멘토링을 활발히 운영했다.

2025학년도 지역연계 진로멘토링 멘토단은 앞으로 두 차례의 모의 수업 시연을 거쳐 고등학생의 진로 탐색을 돕는 진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조규판 소장은 "여러분은 동아대의 얼굴로서 중·고등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이끌어가는 소중한 사명을 맡았다"며 "이번 멘토링이 후배들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여러분에게도 성장의 발판이 돼 서로 배우고 나누는 교학상장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연계 진로멘토링 멘토단 단장을 맡은 차유진(글로벌비즈니스학과 3학년) 학생은 "고등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스스로도 성장할 기회를 얻고자 한다"며 "책임감을 갖고 고등학생들에게 유익한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3. 한기대 생활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4. 천안시, 청년층 '에이즈 예방·인식 캠페인' 나서
  5. 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1.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2. 오라클피부과 천안쌍용점, 추석 맞아 천안시복지재단 4100만원 상당 화장품 후원
  3. 천안시청 좌식배구팀, 전국장애인체전 12연패 달성
  4. 천안시, '영양플러스 영유아 이유식 교실' 운영
  5. 천안시, 가을철 식중독 방심은 금물…예방수칙 준수 당부

헤드라인 뉴스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이너스통장 만기를 연장한 금융소비자들이 많게는 두 배 이상 오른 금리에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신용점수 901~950점 차주에게 적용한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는 연 4.66~5.37%를 기록했다. 신용점수 951~1000점의 최고 신용등급 차주에게 적용하는 마이너스통장 금리도 연 4.51~5.28%로 5%를 넘어서기도 했다. 전체 신용등급에서 평균 금리는 KB국민은행이 연 4.59%, 농협은행 4.93%를 제외하면 대부..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