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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9월에 이어 두 번째 판매전으로 여주시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문화관광 및 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에 의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가치 나눔을 위해 공동기획된 행사이다.
이번 행사 구성은 ▲'소셜굿즈장터' ▲'체험장터' 등 28개 부스가 운영되고, 특별 프로그램 마술쇼, 체험, 문화공연,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로 운영된다.
특별 행사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고객을 대상으로 여주시 사회적 경제 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지역 상생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시 관계자는 "수익금 5%는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각 매장에서 상품을 구입하면 여주 원도심 상점가에서 최대 5만 원의 상생 바우처를 제공해 지역사회의 가치를 누리는 시간을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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