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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흠 충남지사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를 찾고 준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충남도 제공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한다.
조직위는 우선 행사장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이달 내에 공사에 들어간다.
전시관은 원예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관과 산업관, 첨단원예체험관, 치유농업관, 국제교류관 등 5개 관을 차별화된 스토리와 콘텐츠로 구성하기로 하고, 각 관별 전시 구상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행사장 야외는 치유의 시작과 자연 속 치유 등을 알리는 야외정원과 치유정원, 초화류 식재 공간, 원예와 놀이를 결합한 플레이 그라운드 등으로 꾸밀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특별공연과 상설 프로그램, 체험형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진행되며, 이와 함께 안면도수목원과 지방정원을 연계한 행사와 탄소중립 등을 엿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김태흠 지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남 관광과 치유산업의 성장동력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도와 태안군, 조직위원회가 원 팀으로 움직여 성공적인 박람회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내포=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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