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농협단양군지부, 농업인대회서 쌀 소비 앞장…"밥 한 그릇의 힘으로 농촌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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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농협단양군지부, 농업인대회서 쌀 소비 앞장…"밥 한 그릇의 힘으로 농촌 살린다"

농심천심운동 실천하며 아침밥 먹기 확산…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 보태

  • 승인 2025-10-19 10:04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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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단양군지부 제29회 단양군 농업인대회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캠페인 '쌀소비 촉진' 운동을 펼쳤다.(좌측 김진경 농정단장)
단양의 들녘에서 구슬땀이 이어지는 가을, 농협중앙회 단양군지부(지부장 송재철)가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17일 단양읍 별곡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9회 단양군 농업인대회 현장에서 단양군지부는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의 일환으로 쌀 소비 촉진 활동을 펼치며, 군민들에게 "쌀 한 톨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지부는 대회에 참석한 농업인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시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침밥을 챙기는 습관이 쌀 소비 증대와 국민 건강에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장에는 단양산 쌀로 만든 주먹밥과 떡이 마련돼 참여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송재철 지부장은 "쌀은 우리 농업의 뿌리이자 지역경제의 기반"이라며 "국산 쌀 소비를 늘리는 것이 곧 농업인을 지키고 농촌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길"이라고 말했다.

농협 단양군지부는 앞으로도 단양군과 협력해 쌀 소비 촉진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단양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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