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한부모 가족, 양평 외갓집 마을 체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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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한부모 가족, 양평 외갓집 마을 체험 나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 통해 특별한 시간 가져

  • 승인 2025-10-20 13:4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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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가족 힐링 PLUS 나들이 나서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가족센터(센터장 유지영)가 18일 관내 한부모가족과 함께 양평 외갓집 체험 마을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에 부모와 자녀 30여 가구가 참여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을 통해 가족에 대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가족들은 전통 놀이, 농촌 체험, 요리, 공동 미션 수행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적극적으로 서로 소통하고 협력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과 체험 미션이 중심이 되어,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끼고 부모는 자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며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서로 더 가까워진 것 같다"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니 힐링이 되었다"라고 만족감을 전했다.

유지영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나들이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가족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겠다"라고 밝혔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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