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 범일동서 시민 대상 마약근절 캠페인

  • 전국
  • 부산/영남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 범일동서 시민 대상 마약근절 캠페인

마약 위험성 알리고 경각심 전달
지역사회 소통 강화 및 활동 지속

  • 승인 2025-10-20 16:2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KakaoTalk_20251020_160640261_02
17일 진행된 마약 근절 캠페인에서 시민이 캠페인 홍보물을 받아보고 내용을 확인하며 봉사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 제공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가 지난 17일 부산 범일동 파스구찌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며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산동부지부는 브로셔, 미니 홍보물, 홍보 판넬 등 다양한 홍보 도구를 활용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들은 미니 홍보물을 받아보고 캠페인 내용을 듣는 동안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시민은 "요즘 마약을 쉽게 접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 필요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다른 시민은 "주변에서 마약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사례를 봤다. 이렇게 예방 활동을 하는 것이 감사하다"며 격려했다.



또한 일부 시민은 "지난번에도 이곳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을 봤다. 매번 이렇게 활동하시다니 고맙다"고 말했다.

부산동부지부 관계자는 "버스 정류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홍보물 디자인과 안내 방식을 개선해 캠페인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마약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공익적 활동을 지속하는 계기가 됐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2.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3. 여야 6·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대진표 확정
  4.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5.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1.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2. "배달 용기 비싸서 어쩌나"... 대전 자영업자 '한숨'
  3. [현장스케치] "올해는 우승"…한화 이글스의 대장정 막 올라
  4.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사흘새 지역 내 휘발유, 경유 50원↑
  5. [기고] 주권자의 선택, 지방선거의 의미와 책임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중부권 최대 규모인 금강수목원이 존폐 기로에 선 가운데, 충남도의 민간매각 절차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는 30일 충남도의 매각 입찰 대상구역에 매각 불가한 세종시 30여 필지가 포함돼있다고 지적하며, 세종시에 조속한 공공재산 이관 행정절차 추진을 촉구했다. 특히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가 충남도의 민간 매각 움직임에 방관하고 있다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와 세종·대전환경운동연합, 공주참여자치시민단체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금강수목..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열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금강아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2024년 4월 29일부터 세종보 상류 금강변에서 전국 각지의 활동가와 시민 등 2만여 명이 이끌어온 천막 농성이 단체 구호와 함께 700일 만에 막을 내렸다. 현 정부가 시민사회와 합의안을 도출,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의지를 내보이면서다.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세종보 천막 농성장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최근 기후부는 시민사회와 도출한 4대강 재자연화 추진안을 발표했으며 연내 보 처리 방안 용역 추진과 국가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