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여성일자리 ‘취·창업’ 박람회

  • 전국
  • 수도권

화성특례시, 여성일자리 ‘취·창업’ 박람회

  • 승인 2025-10-21 16:35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화성특례시, 여성일자리 ‘취·창업’ 박람회
정명근 화성시장이 21일 유앤아이센터 1층 로비와 야외 일대에서 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자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21일 여성일자리를 위해 취업 및 창업 박람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유앤아이센터 1층 로비와 야외 일대에서 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2025 여성 취·창업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와 화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공동 주최·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 예비 창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구인업체 35개사, 창업관 16개 부스, 유관기관, 구직자 등 12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구직자를 위한 현장 면접, 취업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등 맞춤형 구직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화성시꿈마루 예비·초기 창업인의 창업마켓과 경영·마케팅 분야 창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화성시일자리센터 등 5개 유관기관의 취업지원 부스 ▲네일아트·메이크업 등 체험존 ▲지문 진로적성검사 등 진단존 등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아울러, ▲공방 창업 성공사례(가죽공방), 기술 창업 성공사례(유황제품) 등 창업 특강 ▲이지 리얼퍼스널컬러 활용, 나의 회복탄력성 파워 등 취업 특강도 운영돼 여성의 실전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늘 박람회가 구직자와 기업이 서로 연결되고 새로운 여성 일자리 기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원활히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고용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2.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3.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4.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5.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1.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2.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3.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4. 대청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5. [인터뷰] “반도체·AI 인재 양성으로 지역 산업 뒷받침”…양형규 대전폴리텍대학 학장

헤드라인 뉴스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대전 대덕구의회가 넉 달째 이어진 파행으로 민생을 내팽겨 쳤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전반기 의장직을 둘러싼 감투싸움만 되풀이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건부 의장직 양보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기존 의장 후보 추대 입장을 고수하면서 여야 간 협상이 다시 교착상태에 빠졌다. 의회 파행이 장기화하면서 대덕구의 행정 업무에도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20일까지 원 구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년도 본예산 심의마저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4명(전석광..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