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 여성리더대학 교육생들과 타운홀 미팅

  • 전국
  • 부산/영남

나동연 양산시장, 여성리더대학 교육생들과 타운홀 미팅

리더·개인 삶 주제 타운홀 개최
여성리더대학 교육생 11기 참여
지역사회 발전 기여 의지 강화

  • 승인 2025-10-23 21:2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여성리더대학 타운홀 미팅1
여성리더대학 타운홀 미팅 기념 촬영./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23일 여성리더대학 11기 교육생과 졸업생 100여 명이 나동연 양산시장과 '리더로서의 삶, 개인으로서의 삶'이라는 주제로 동원과학기술대학교에서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자유롭고 개방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교육생들이 여성리더대학에 참여하며 경험했던 리더와 개인으로서 요구되는 사회적 역할과 현실에서 마주한 고민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이 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여성리더대학 교육을 통해 본인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와 양산시의 발전을 위해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등 리더십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로 양산시장과 직접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양산시 여성리더대학은 여성의 능력 개발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여성 리더 양성을 지향하는 교육과정으로 2012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1기 교육생들을 선발해 여성 리더 자질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의 힘과 잠재력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변혁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배움으로 넓은 시야와 통찰력을 갖춰 변화의 중심에서 양산시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여성리더로 성장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