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전통장으로 잇는 마을축제 잇달아 열려

  • 전국
  • 강원

영월군, 전통장으로 잇는 마을축제 잇달아 열려

10월~11월 '영월 로컬장페스타' 개최… 체험·공연·온라인 판매 동시 진행

  • 승인 2025-10-26 13:53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2-1 영월 로컬장류페스타
영월 로컬장(醬) 페스타
영월군이 지역 전통장류를 주제로 한 '영월 로컬장(醬)페스타'를 10월부터 11월까지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준비한 체험행사와 먹거리,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마을별 특색을 살린 방식으로 진행된다.

축제는 3개 마을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가장 먼저 10월 25일(토) 북면 덕상2리에서는 '덕전마을 막장드라마 축제'가 열린다.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막장을 담그는 체험을 비롯해 먹거리 장터, 마을 걷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어 11월 8일(토) 주천면 도천리에서는 '밧도내마을 김장·고추장 축제'가 진행된다.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장을 담그고, 전통 방식의 고추장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1월 29일(토) 김삿갓면 옥동리의 '늘보마을 하루놀장 페스타'에서는 고추장, 두부, 인절미 떡메치기 등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행사가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네이버 쇼핑 '동강애 농부마켓'을 통해 지역 농산물 공동 판매전도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이벤트 상품이 증정된다.

영월군 농식품유통사업단 관계자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 농산물과 전통장을 함께 알리는 행사로 준비됐다"며 "마을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고 전했다.
영월=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2.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3.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4.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5.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1.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2.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3.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4. [사설] 충청 'AI 데이터센터' 유력, 문제 없나
  5. [오늘과내일] 지석영과 국문 연구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