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AI 활용 행정 효율화 박차

  • 충청
  • 천안시

한기대, AI 활용 행정 효율화 박차

  • 승인 2025-10-28 11:09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사진 1) 한국기술교육대 'AI 활용 행정 효율화 경진대회' 개최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23일 대학본부 A311호에서'2025년 인공지능(AI) 활용 행정 효율화 경진대회'발표평가를 개최했다.(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27일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인공지능(AI) 활용 행정 효율화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해 AI 기반 행정혁신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경진대회는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업무 효율성 제고와 스마트 캠퍼스 실현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대학 내 실제 AI 활용사례와 창의적인 행정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결과 우수 활용사례 공유와 우수 아이디어 발굴 2가지 부문에서 총 49건의 제안이 접수돼 최종 심사 결과 회계팀의 '지능형 재정·회계시스템(IFAS)'이 대상을 차지했다.

이 시스템은 재정·회계 데이터를 AI가 자동 분석해 예산 집행 오류를 사전에 탐지·예측·경고하는 기능을 구현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 업무 효율화와 예산 및 재정 운영 고도화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계팀 김종미 팀장은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고, 담당자가 꼼꼼하게 검토하는 시스템을 정착하고자 한 접근이 주효했던 것 같아 뿌듯하다"며 "AI와 사람이 협업해 대학 회계 업무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 이재명 대통령 제재 방안 주문
  2.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 베이스캠프 공개...본선 정조준
  3. '스프링캠프 마무리' 한화이글스 시즌 준비 돌입
  4. [교단만필] 좋아하는 마음이 만드는 교실
  5. 정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계란 471만개 추가 수입
  1. [대학가 소식] 한남대 2026 창업중심대학 지원 사업 설명회
  2.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 활짝… 미래 보건의료 교육 거점 도약
  3. 무상교복 사업에도 평균 3만 원 부담…대전 중·고교 90% 교복지원금 초과
  4. "3·8민주의거는 우리에게 문학입니다… 시를 짓고 산문을 쓰죠"
  5. [사이언스칼럼] 쌀은 풍년인데, 물은 준비됐는가 - 반도체 호황이 던지는 질문

헤드라인 뉴스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시행한 지 7년 째지만,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가운데 90% 이상은 기본 교복 구매 시 지원을 받고도 추가 비용을 내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장형 동·하복 한 벌씩만 주문해도 평균 3만 원 가량 차액이 발생하는데 체육복·생활복·셔츠 여벌 등을 더하면 수십만 원이 깨져 학부모 부담이 커지는 셈이다. 정부가 교복값을 줄이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서면서 이달 중 대전교육청도 학교별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5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실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대전 중·고교 157곳..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