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역량강화 ‘원데이 성공클래스’ 성료

  • 전국
  • 수도권

경기신보, 역량강화 ‘원데이 성공클래스’ 성료

  • 승인 2025-10-28 17:12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신보, ‘원데이 성공클래스’ 성료
경기신용보증재단이 28일본점 3층 강당에서 '경기도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원데이 성공클래스-온라인마케팅 전략교육' 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이 28일 역량 강화를 위해 '원데이 성공클래스'를 진행하며 온라인마케팅 전략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신용보증을 통한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도내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신보는 이날 본점 3층 강당에서 '경기도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원데이 성공클래스–온라인마케팅 전략교육(2차)(이하 성공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신보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홍보 전략을 다루는 실습 중심 교육인 성공클래스를 상반기에도 개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교육 혜택을 제공하고자 금번 행사를 추가로 개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 아래, '달달버스'를 통해 도민과 소상공인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보는 이러한 도지사의 도정 철학에 발맞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소상공인의 질적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추진된 성공클래스는 소상공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온라인마케팅에 대한 맞춤형 교육이다.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성공클래스는 SNS 콘텐츠 활용과 검색 노출도 향상 등 온라인마케팅 실무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지자체·유관 기관·금융기관 등에서 소상공인 대상 강의 경력을 풍부하게 쌓은 김태호 강사(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 네이버 블로그 활동명 '깜자선생')가 이끌었다.

1부에서는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홍보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 스마트플레이스 등록하기 ▲고객이 찾아오는 대표 키워드 만들기 ▲네이버 예약 서비스 등록 및 플레이스 연동하기 ▲우리매장 스마트콜 단골손님 고객 만들기 전략 등 실무 중심 강연으로 구성됐다.

2부에서는 '네이버 쇼핑커넥트 & 블로그 마케팅'을 주제로 ▲네이버 쇼핑커넥트 마케팅 시장 현황 ▲네이버 쇼핑커넥트 크리에이터 가입 및 시작하기 ▲블로그 상위노출 운영 최적화 포스팅 방법 실습 ▲생성형 AI 활용 블로그 포스팅 방법 실습 등 참가자 참여형으로 구성된 실전 교육이 진행됐다.

한 참가자는 "온라인마케팅 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던 중, 경기신보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 기회를 마련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교육 내용이 실용적이고 구체적이어서 실제 사업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온라인마케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만큼,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단순한 금융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는 종합 지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가자들은 직접 홍보 전략을 실행해보며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하는 시간을 가졌고, 높은 호응을 보였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2.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3.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4.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5.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1.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2.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3.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4. 대청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5. [인터뷰] “반도체·AI 인재 양성으로 지역 산업 뒷받침”…양형규 대전폴리텍대학 학장

헤드라인 뉴스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대전 대덕구의회가 넉 달째 이어진 파행으로 민생을 내팽겨 쳤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전반기 의장직을 둘러싼 감투싸움만 되풀이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건부 의장직 양보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기존 의장 후보 추대 입장을 고수하면서 여야 간 협상이 다시 교착상태에 빠졌다. 의회 파행이 장기화하면서 대덕구의 행정 업무에도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20일까지 원 구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년도 본예산 심의마저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4명(전석광..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