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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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

총 35개 사업, 50억 원 규모

  • 승인 2025-10-29 07:3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3)교육경비 심의 사진
당진시는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사업을 심의했다.(당진시청 제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0월 28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사업을 심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학교 교육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유관기관 소속의 위원들과 학부모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시는 2025년 9월 당진교육지원청과 두 달여간의 사전 협의를 거쳐 신규 사업을 논의하고 학교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학교의 수요를 반영한 '2026년 교육경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안을 논의해 교육비 부담 경감·교육 사각지대 지원·특성화 교육·지역격차 해소·교육국제화 특구·직업교육 혁신지구·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교육시설 환경 개선·주민과 함께하는 학교시설 운영·당진형 행복교육지구 사업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을 포함한 총 35개 사업, 50억 원 규모의 각 사업의 학교별 사업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내년도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사업·다문화 학생 대상 바이오공학 공유학교 사업과 교육지원청의 제안으로 경제·금융교육,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날 심의위원회 위원장인 황침현 부시장은 "교육경비보조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의 적극적인 사업수행을 부탁한다"며 "시에서도 이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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