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두리발 직무 교육...운전원 서비스 '품격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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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두리발 직무 교육...운전원 서비스 '품격 업'

운전원(복지매니저) 203명 참여
인식개선, CPR 등 실무 교육 집중
친절하고 안전한 서비스 지속 지원

  • 승인 2025-10-30 12:0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 사진설(3)
두리발 복지매니저 하반기 직무교육 장면./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두리발' 운전원(복지매니저) 203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직무향상교육을 실시하고, 고객 응대 서비스 및 비상상황 대처 역량을 높여 서비스 품격을 업그레이드했다.

부산시설공단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두리발' 운전원(복지매니저)을 대상으로 한 하반기 직무향상교육을 두리발팀 교육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난 20일부터 일주일간 총 203명의 복지매니저가 참여했으며,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을 활용해 진행됐다.

공단 사회복지처는 복지매니저의 고객 응대 서비스 향상과 차량 관리 능력, 비상상황 대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직무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교통약자 인식개선, 심폐소생술(CPR) 및 안전교육, 직무스트레스 완화 교육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 강사가 참여해 교육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였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복지매니저는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은 복권기금사업 재원을 바탕으로 총 232대의 차량을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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