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결특위, 2026년 본예산(안) 등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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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결특위, 2026년 본예산(안) 등 심사

-2026년도 본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경안 사전설명회 실시

  • 승인 2025-10-30 16:52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결특위, 2026년 본예산(안) 등 심사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30일 제주특별자치도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사전설명회 개최를 기념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부위원장 김선영, 부위원장 김정영, 도의회 도청 예결특위)가 30일 2026년 본예산(안) 등을 심사했다고 밝혔다.

도의회 도청 예결특위는 이날 제주특별자치도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안)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집행부로부터 주요 예산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387회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본예산(안) 총 39조 9046억 원 규모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을 함께 마련할 수 있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특히 복지·경제·안전 등 생활밀착형 분야의 재정 운용이 균형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편성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영 부위원장은 "이번 본예산 심사는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년 활동의 정점이자, 내년 한 해 도정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예산을 다루는 시기"라며 "위원 모두가 도민의 눈높이에서 경기도 재정을 꼼꼼히 점검하고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387회 정례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은 11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1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전설명회에는 김선영·김정영부위원장, 박재용, 신미숙, 이병숙, 이진형, 전석훈, 윤태길, 안계일, 김영기, 김영민, 문병근, 유형진, 최승용, 홍원길 위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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