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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누리는 문화공간 탄생 | 
이날 개관식에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의원, 김은정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과 기증자 후손 및 실습부지를 제공한 제일고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청소년 생활문화센터 조성에 힘쓴 유공자 ▲한국자산관리공사(위탁수행자) ▲SK하이닉스(행복AI스터디랩, VR공간 조성 지원) ▲구세군(IT공간 시행사) ▲베델건설(시공사) ▲무영씨엠(감리사)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경희 시장은 "청소년 생활문화센터는 청소년의 꿈과 시민의 행복이 함께 자라는 공간으로 청소년들이 배우고 즐기며 성장하는 복합문화 플랫폼이자 지역사회의 활력과 소통의 중심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12월까지 두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시범운영 동안 운영시간은 평일·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다.
대관시설 이용과 가상현실(VR) 체험 등 교육프로그램 운영 사항은 이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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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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