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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 관광자원 홍보부스 운영 반응 뜨거워 | 
이번 홍보 행사는 31일부터 개최되는 '2025 여주 오곡 나루 축제'를 중심으로 여주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축제 기간 선보일 주요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사전 홍보해 서울 시민과 외국인으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이벤트 참여자는 여주 대왕님표 쌀 등 여주를 상징하는 다양한 관광 굿즈가 증정해 준비한 물품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재단 이사장은 "서울 도심에서 여주 오곡나루 축제와 관광자원을 직접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시작으로 시민과 외국인들이 여주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앞으로도 여주만의 자연·역사·문화를 담은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여 많은 관광객이 여주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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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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