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재단, ESG 실천 환경정화·소방·생활안전 특강 실시

  • 충청
  • 서산시

서산문화재단, ESG 실천 환경정화·소방·생활안전 특강 실시

전 직원들 참여, 지역 환경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앞장

  • 승인 2025-11-01 21:5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문화재단, ESG 실천 환경정화·소방·생활안전 특강 모습(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1
서산문화재단, ESG 실천 환경정화·소방·생활안전 특강 모습(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1
서산문화재단, ESG 실천 환경정화·소방·생활안전 특강 모습(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1
서산문화재단, ESG 실천 환경정화·소방·생활안전 특강 모습(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1
서산문화재단, ESG 실천 환경정화·소방·생활안전 특강 모습(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1
서산문화재단, ESG 실천 환경정화·소방·생활안전 특강 모습(사진=서산문화재단 제공)
서산문화재단(이사장 이완섭)은 10월 29일 ESG 경영 가치 실천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소방·생활안전 역량 강화 특강을 연이어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제3차 ESG 실천 환경정화 활동'에는 재단 대표이사를 포함한 직원 11명이 참여했다. 서산시 동문동 일원에서 열린 이번 활동은 거리 생활쓰레기 수거, 도로변 환경 정비뿐 아니라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분리수거 캠페인도 병행하며 ESG 실천 인식을 확산했다. 재단 직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쓰레기를 분리하며 시민들에게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환경정화 활동 직후인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서산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생활안전 역량 강화 특강'이 이어졌다.

강의는 전 소방관이자 1급 응급구조사인 최인규 강사가 맡아 화재 초기 대응, 소화기 사용법, 심정지 상황에서의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 강사는 강의료를 받지 않고 재능기부 형식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ESG의 '사회적 가치 실천' 의미를 더욱 강조했다. 조의옥 보조강사도 참여해 실습 지도에 힘을 보탰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환경정화 활동과 안전교육은 ESG 핵심 가치인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직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재단이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함과 동시에 안전 중심의 조직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책임 활동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 이재명 대통령 제재 방안 주문
  2. 택배 물류센터 직원이 41차례 택배 절취 '징역형'
  3. '스프링캠프 마무리' 한화이글스 시즌 준비 돌입
  4. 유세종, 대한방사선사협회 26대 부회장 당선
  5. 입학 했지만 졸업은 딴 곳에서…대전권 4년제 대학생 중도이탈 증가
  1.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성광진·강재구 2인으로 진행… 30일 단일화 후보 발표
  2. 충남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뿌리 뽑는다
  3. 대전교육청 '테크센터' 올해도 가동… 학교 무선인터넷 장애 대응·디지털기기 관리 지원
  4.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 베이스캠프 공개...본선 정조준
  5. [제60회 납세자의날 기념식 성료] 대전지역 납세현장 곳곳 '감사의 물결'

헤드라인 뉴스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시행한 지 7년 째지만,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가운데 90% 이상은 기본 교복 구매 시 지원을 받고도 추가 비용을 내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장형 동·하복 한 벌씩만 주문해도 평균 3만 원 가량 차액이 발생하는데 체육복·생활복·셔츠 여벌 등을 더하면 수십만 원이 깨져 학부모 부담이 커지는 셈이다. 정부가 교복값을 줄이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서면서 이달 중 대전교육청도 학교별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5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실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대전 중·고교 157곳..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