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서산한우와 함께하는 육산한마당, 성황리 마무리

  • 충청
  • 서산시

제5회 서산한우와 함께하는 육산한마당, 성황리 마무리

"시민과 함께한 가을 한우 축제, 지역 축산의 자부심으로 빛나다"

  • 승인 2025-11-02 08:1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102080910
제5회 서산한우와 함께하는 육산한마당 행사 개최 모습(사진=서산태안축협 제공)
clip20251102081017
제5회 서산한우와 함께하는 육산한마당 행사 개최 모습(사진=서산태안축협 제공)
clip20251102080930
제5회 서산한우와 함께하는 육산한마당 행사 개최 모습(사진=서산태안축협 제공)
clip20251102081134
제5회 서산한우와 함께하는 육산한마당 행사 개최 모습(사진=서산태안축협 제공)
clip20251102080836
제5회 서산한우와 함께하는 육산한마당 행사 개최 모습(사진=서산태안축협 제공)
clip20251102081042
제5회 서산한우와 함께하는 육산한마당 행사 개최 모습(사진=서산태안축협 제공)
clip20251102081055
제5회 서산한우와 함께하는 육산한마당 행사 개최 모습(사진=서산태안축협 제공)
clip20251102081114
제5회 서산한우와 함께하는 육산한마당 행사 개최 모습(사진=서산태안축협 제공)
맑고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열린 '제5회 서산한우와 함께하는 육산한마당 축제'가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산축산종합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서산태안축산농협(조합장 최기중) 주관으로 열렸으며, 조합원과 서산시민,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과 내빈들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서산한우의 진미를 즐기는 먹거리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한우를 숯불에 직접 구워 먹는 체험존이 운영돼 육즙 가득한 서산한우 암소의 풍미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겼다. 준비된 한우 전량이 완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무대 공연과 이벤트도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일종 국회의원(국회 국방위원장),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김맹호 시의원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와 농협충남지역본부장, 관내 농·축협 조합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기중 서산태안축산농협 조합장은 "조합원과 시민, 그리고 전국에서 찾아와주신 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4회의 경험이 있었지만 이번 축제는 더욱 특별했다. 앞으로도 서산한우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한우는 지역 축산의 자존심이자 서산의 대표 먹거리 브랜드"라며 "축산농협과 지역 농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한우 산업은 지역경제의 근간"이라며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서산한우는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우리 지역의 명품"이라며 "축산농가가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강춘식 회장(전 서산태안축협 조합장)도 "오랜 시간 축산인들과 함께한 한 사람으로서 오늘의 축제가 매우 뜻깊다"며 "서산 축산업의 발전과 농협의 번영을 위해 함께 걸어가겠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서산태안축협과 축산 관련 단체의 협력 속에 추진됐으며, 지역 농가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진정한 '서산형 축산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택배 물류센터 직원이 41차례 택배 절취 '징역형'
  2. 유세종, 대한방사선사협회 26대 부회장 당선
  3. 입학 했지만 졸업은 딴 곳에서…대전권 4년제 대학생 중도이탈 증가
  4.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성광진·강재구 2인으로 진행… 30일 단일화 후보 발표
  5. 충남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뿌리 뽑는다
  1.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 이재명 대통령 제재 방안 주문
  2. 대전교육청 '테크센터' 올해도 가동… 학교 무선인터넷 장애 대응·디지털기기 관리 지원
  3. [제60회 납세자의날 기념식 성료] 대전지역 납세현장 곳곳 '감사의 물결'
  4. [사설] 행정통합 '무산' 아직 선언할 때 아니다
  5. '황종우 해수부장관' 후보에 쏠린 기대...현안 매듭 푼다

헤드라인 뉴스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시행한 지 7년 째지만,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가운데 90% 이상은 기본 교복 구매 시 지원을 받고도 추가 비용을 내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장형 동·하복 한 벌씩만 주문해도 평균 3만 원 가량 차액이 발생하는데 체육복·생활복·셔츠 여벌 등을 더하면 수십만 원이 깨져 학부모 부담이 커지는 셈이다. 정부가 교복값을 줄이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서면서 이달 중 대전교육청도 학교별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5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실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대전 중·고교 157곳..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