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서산시족구협회장기 족구대회 성황리 개최

  • 충청
  • 서산시

제8회 서산시족구협회장기 족구대회 성황리 개최

10개 클럽, 23개 팀 참가, 코트 위 우정과 열정의 화합 축제 펼쳐져
유공자 표창 수여와 함께 안전과 즐거움 강조한 격려 메시지 전해

  • 승인 2025-11-03 09:0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103085104
제8회 서산시족구협회장기 족구대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03085132
제8회 서산시족구협회장기 족구대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03085118
제8회 서산시족구협회장기 족구대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03085148
제8회 서산시족구협회장기 족구대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03085202
제8회 서산시족구협회장기 족구대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족구전용구장에서 11월 2일 열린 제8회 서산시족구협회장기 족구대회가 이완섭 서산시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이용국 충남도의원, 안원기, 안동석 서산시의원을 비롯한 10개 클럽 소속 23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지역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 실력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코트 위에서 뜨거운 경쟁과 팀워크를 보여주며, 승패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은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승패를 넘어 부상에 유의하며 건강과 우정이 빛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도 "지역 동호인들의 스포츠 활동은 시민 건강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엄철호 서산시족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족구 동호인들이 서로 친목을 다지고 경기 실력을 겨루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참가 선수 중 한 명은 "코트 위에서 서로 힘을 합치고 경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동호인들끼리 승패보다 함께 뛰며 쌓은 추억과 우정이 더 소중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스포츠 동호인들의 참여와 건강 증진, 그리고 공동체 유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재건축 입안제안… 유성구 '최종 수용 결정' 통보
  2.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북면 오이 농가 방문...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
  3.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보는 축제' 에서 '머무는 축제'로
  4. 천안법원, 수백억원 가로챈 아쉬세븐 아산지사장 등 일당 징역형
  5.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문해교육 학습장 대상 현장체험학습 실시
  1. 아산시, 1회용품 줄이기 박차
  2. 아산시, 영인산 '산불진화임도 조성사업' 착공
  3. 아산시가족센터, '줍깅' 봉사활동
  4.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5. 선문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동행 순찰' 펼쳐

헤드라인 뉴스


라이즈→앵커 개편에 지역 사업 전환 속도…바뀐 명칭에 현장 혼란도

라이즈→앵커 개편에 지역 사업 전환 속도…바뀐 명칭에 현장 혼란도

이달 발표한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재구조화 방침에 따라 대전시와 지역 라이즈센터, 13개 수행 대학이 사업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사업 계획에 '청년 지역 정주' 비중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내 자체 평가와 예산 배분 역시 '온정주의'가 아닌 엄중하고 공정히 집행하겠단 방침이다. 다만 정부가 갑작스럽게 사업명을 '앵커'로 변경하고 권역별 초광역 공동과제의 수행 시점 역시 뚜렷이 밝히지 않아 현장의 혼란도 존재한다. 19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4월 2일 교육부가 기존 고등교육 사업인 '..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 메가특구 구상에 과학도시 대전 기대감 커져

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메가특구' 구상을 밝히면서 과학도시 대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도 경계를 뛰어넘어 산업별로 특구를 재편해 재정과 금융, 세제, 인재 등 7개 분야에 대해 파격적인 패키지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드론 등 6대 전략산업 분야에서 향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정부는 가칭 '메가특구특별법'을 국회와 협의를 통해 올해 안으로 제정하고, 법 제정 이후 메가특구 지정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돌아온 늑구에 쏠린 관심… 기대와 우려 속 숙제는 가득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생포되면서 무사 귀환에 대한 안도감과 함께, 이번 사태를 계기로 드러난 동물원 시설·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철저히 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전국적 관심을 모은 늑구가 향후 오월드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지만, 섣부른 재개장보다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먼저라는 지적 역시 적지 않다. 대전시와 수색 당국에 따르면 17일 늑구는 오전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IC 인근에서 최종 포획됐다. 앞서 시민 제보를 토대로 인근 드론 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늑구’의 인기에 대전오월드 재개장에도 관심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휴머노이드 로봇 ‘눈길’

  •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늑구 탈출 관련해 사과하는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 열흘 만에 돌아온 ‘늑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