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스마트 농업기계 교육관 준공…농업기계 기술보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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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스마트 농업기계 교육관 준공…농업기계 기술보급 확대

첨단 농업기계 시뮬레이터 장비 도입으로 스마트한 교육 시작

  • 승인 2025-11-03 09:50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스마트 농업기계교육관 준공식 (1)
10월 31일 열린 공주시 스마트 농업기계 교육관 준공식에서 최원철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교육관은 최신 농기계 모의조작 장비가 도입돼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10월 3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스마트 농업기계 교육관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스마트 농업기계 교육관은 국비 7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억 5000만 원이 투입돼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장 옆에 건립됐다.

지상 1층, 연면적 490㎡ 규모로 조성된 교육관은 교육장, 농업인 휴게공간, 사무실 및 편의시설 등으로 활용된다.



교육관에는 최신 농업기계 모의조작 장비가 도입돼 신규 농업인 등도 무리 없이 농업기계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자율주행 농기계 운전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농업기계 임대사업 등 관련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방문 농업인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스마트 농업기계 교육관 건립으로 신속한 기술지원과 효율적인 교육이 가능해져 농업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맞춰 농업기술의 고도화와 현장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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