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총 10건 R&D 참여 기술개발 선도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시설공단, 총 10건 R&D 참여 기술개발 선도

미래도시 선도 연구개발 협력 강화
총 10건 국책과제 참여, 80억 규모
AI·디지털 트윈 기반 안전관리 구축
공공시설물 첨단관리 현장 실증 추진

  • 승인 2025-11-03 10:1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 사진설명 = 부산시설공단 청사 전경
부산시설공단 전경./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미래형 도시관리와 첨단 기술 융합을 선도하는 연구개발(R&D)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설공단이 2025년을 기점으로 정부의 연구개발(R&D)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스마트 인프라, 디지털 트윈, AI·데이터 기반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규모 연구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중앙부처와 주요 연구기관이 주관하는 다수 국책과제에 참여하며, 미래형 도시관리와 첨단 기술 융합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 입지를 강화한다.

공단은 2025년 신규 과제 4건을 포함해 총 10건의 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다수 기관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전체 사업비 규모는 약 80억 원에 달한다.

주요 추진과제에는 AI 기반 해상교량 부식상태 실시간 측정·예측 모델 구축, 광안대교 돌발안개 대응 시스템,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Total Care) 현장실증 등이 포함된다.

특히 기반시설 첨단관리(Total Care) 기술개발사업은 교량, 지하차도, 옹벽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 트윈, 드론 및 IoT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하는 사업이다. 국토안전관리원과 인하대학교에서 함께 현장실증을 진행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부산시설공단은 단순한 유지관리 기관을 넘어, R&D 중심의 기술개발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정부 정책 기조와 발맞춰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마트 도시 안전관리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2. "서산 왕산 감태 빵 없어서 못 판다", 서산 어촌마을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라
  3. [한화에어로 참사] 참사 중간 수사 결과 발표, 사고 한 달 지났지만 정확한 원인 규명 '아직'
  4. [한화에어로 참사] 금속분말-세척수 반응했나… '수소가스 폭발' 가능성도 조사 쟁점
  5. '새벽 스쿨존 30㎞' 손보나… 황운하, 보호구역 탄력 운영법 발의
  1. 대전 밀알복지관,'안전한 보금자리'사업 수행
  2. '외연 확장' KAIST 이광형 총장 이임…실패연구소 이끌며 도전과 개척 강조
  3. 제5대 세종시의회 상임위 구성 마무리… 4개 위원장 모두 민주에
  4. [白壽 김희수와 건양의 사람들] 당신에게 건양은 어떤 이름 입니까…
  5. 대덕세무서 신설 승인 지연에 지역 경제계 '촉각'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참사 발생 한 달 만에 경찰이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여전히 규명하지 못했다. 사고 지점이 세척기 주변일 가능성과 당시 작업자들이 세척 설비 내부 탱크를 청소하고 있었다는 정황은 확인됐지만, 폭발을 일으킨 직접 점화원과 작업 공정상 문제, 안전관리 책임 소재는 추가 감정과 보강 수사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일 대전경찰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중간 수사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현장 합동감식 3회, 압수물 5700여 점 분석, 관계자 32명 조사 등..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가족사랑 금요장터서 농산물 구입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