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덕구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 주민 대상 직무·소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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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덕구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 주민 대상 직무·소양교육

'덕구네마카롱' 사업단 포함 16개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중

  • 승인 2025-11-03 14:4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주민교육 사진
대전대덕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신동호)는 10월 31일 중리동에 위치한 대전노회에서 자활사업 참여주민과 종사자 128명을 대상으로 직무·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자활현장에서 더욱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소양교육은 법정의무교육 과정으로, 참여주민의 건전한 근로문화 인식 제고와 사회적 역량 향상을 목표로 했다. 이어서 진행된 직무교육에서는 '효과적인 조직관리를 위한 원리 이해와 실천 전략'을 주제로, 조직 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제 자활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직접 교육 현장을 찾아 참여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자활사업이 지역사회 자립의 중요한 부분임을 강조한 뒤 "오늘의 교육이 여러분의 삶에 변화를 만드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대덕구는 항상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호 센터장은 “저희 대덕구지역자활센터는 '덕구네마카롱' 사업단을 포함한 16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 중”이라며, “115명의 자활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일자리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심리·정서 상담 등 종합적인 자립 지원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신 센터장은 이어 “대전대덕구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모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조직의 힘을 배웠다”며, “그 안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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