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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롭게 출범한 '용인시민무용 아카데미'에서 약 1년간 교육 과정을 통해 한국 무용(태평무, 산조춤, 버꾸춤, 장고춤, 소고춤, 탈춤)과 생활 무용(라인 댄스, 셔플 댄스, 뮤지컬 댄스, 벨리 댄스)을 배우고 익힌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한다.
또한 국립국악원 무용단 벽사진경 내용의 '처용무' 축하 공연이 있을 예정이며, 용인특례시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사회자 강석의 재치있는 진행과 화려한 무대 연출로 풍성한 공연이 연출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용인문화재단 예술단운영팀을 통해 관람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용인시민무용 아카데미'는 약 100여명의 수강생들로 구성되어, 용인 시민의 날 '조아용 페스티벌'의 퍼레이드에 참여하여 많은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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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