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ADEX 2025' 전시관 운영 관내 기업 계약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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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ADEX 2025' 전시관 운영 관내 기업 계약추진

지역 방산기업 10개사 참여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 승인 2025-11-06 08:4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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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성남시 기업공동관 운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이하 ADEX)'에 관내 기업이 참가해 계약추진이 진행 중이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ADEX 2025'는 서울공항과 킨텍스에서 성남 전시회관을 운영해 174억 원의 계약을 추진했다.

이번 전시회에 지우정보기술(이동식 영상 모의 사격 시스템), 코모텍(초소형 저전압 서보모터), 쿠오핀(방산용 AI 반도체) 등 지역의 유망 방산기업 10개사가 참여해 해외시장 진출과 내수시장 확대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특히 RF 통신 기반 드론 탐지 전문기업 이비티㈜(대표 김방용)는 전장 환경에서도 높은 작전 성공률을 보장하는 기술력을 갖춘 초소형·초경량 대드론 탐지 스캐너를 선보여, 유럽 등 해외 바이어들이 큰 관심과 러브콜을 받았다.

또한 배터리 전문기업 ㈜비투솔루션(대표 김상겸)은 전시 기간 동안 대기업과 협력 미팅을 진행하고, 수입산 부품의 국산화를 추진하는 국내 바이어들과의 협업을 통해 내수시장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ADEX는 1996년 에어쇼로 시작해 격년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로, 차기 행사는 2027년에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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