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단양군지부,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전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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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단양군지부,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전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앞장

한전 단양지사와 손잡고 적성면 기동리서 환경정화 활동 펼쳐

  • 승인 2025-11-06 09:22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NH농협단양군지부-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는 '농심천심 운동'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펼쳤다.
농협중앙회 단양군지부(지부장 송재철)가 농촌의 지속 가능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단양군지부는 최근 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지사장 임응선)와 함께 적성면 기동리 일대에서 '하반기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및 농촌마을 가꾸기 운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과 통한다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본격적인 농한기를 앞두고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 폐농약 용기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수확을 마친 고추밭 잔재물 정리 작업을 통해 산불 예방과 토양오염 방지에 힘썼다. 또한 마을 안길과 하천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치우며 농촌 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가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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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단양군지부-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는 '농심천심 운동'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펼쳤다.(씨 마늘을 따고 있는 NH농협-한전 직원들)
송재철 농협 단양군지부장은 "농협은 농업인의 손길이 닿는 모든 현장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공간이 되도록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활동이 단양군 농촌마을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공공기관, 지역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농촌이 건강하고 활기찬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협 단양군지부는 매년 관내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영농폐기물 수거, 하천 정화, 농로 정비 등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농업 현장의 친환경 실천운동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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