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2025 행복문화대학’ 91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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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5 행복문화대학’ 91명 수료

건양대 평생교육원 주관, 8월부터 3개월간 운영

  • 승인 2025-11-07 15:1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2025년 행복문화대학 수료식(1)
시민이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의 장인 ‘행복문화대학’이 올해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논산시는 6일 건양대학교 명곡정보관에서 ‘2025 행복문화대학’ 수료식을 열고 3개월간 배움 여정을 함께한 수료생 91명을 축하했다.

올해 행복문화대학은 논산시가 지원하고 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주관해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운영됐다. 수료식에는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과 홍영기 건양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등 내빈과 수료생들이 참석해 배움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행복대학 마지막 과정인 ‘건강과 행복을 부르는 생활 속 인테리어 풍수지리’ 강연에 이어 진행됐다. 총 114명의 수강생 중 10회 강의를 모두 이수한 91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수료생 대표 강경숙 씨는 ‘훌륭한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 주신 논산시와 건양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복문화대학은 2012년 ‘여성자치대학’으로 처음 문을 열고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향상에 기여했다. 이후 2023년부터 ‘행복문화대학’으로 이름을 바꾸고 성별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개편하며 인문학·경제·예술 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은 “탐구의 열정으로 행복문화대학 과정을 마친 수료생 여러분께 존경과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특화된 교육과 깊이 있는 강연으로 시민 여러분께 배움의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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