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실증체계 구축 “국가 K-테스트베드” 공동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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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실증체계 구축 “국가 K-테스트베드” 공동협약

중소·벤처기업 실증기회 확대
공공기관과 기업 간 동반성장 실현

  • 승인 2025-11-10 13:1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7일 '2025년 국가 K-테스트베드' 공동협약식(대전 대덕구 신탄진로 200, K-water 본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및 신규 참여기관과 중소·벤처기업의 실증기회 확대 지원을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보유한 신기술의 실증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경영을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 간 동반성장을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해 총 7개 공공기관이 새롭게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보유한 인프라를 개방하여 테스트베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신기술의 상용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는 '국가 K-테스트베드' 참여 이전부터 '스마트엑스씨포트(Smart-X Seaport)', 'IoT 테스트필드 실증 지원사업',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실증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이 단독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사회간접자본(SOC) 자원을 제공해 기술 실증을 적극 지원해왔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공공기관이 혁신 기술의 실증과 확산에 앞장서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우리 공사는 스마트 항만 구현을 위한 테스트베드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실증 기회를 충분히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이 보유한 신기술·서비스의 실증을 위해 공공부문 인프라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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