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질병 방역 강화, 전국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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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질병 방역 강화, 전국 설명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한돈협회, 방역 강화 위해 손잡다
수원, 청주, 광주, 대구에서 400명 참석 예정
2030년 돼지열병 청정화 목표 달성에 한걸음 더
현장 목소리 반영해 방역정책 개선 기대

  • 승인 2025-11-10 16:32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농림부 전경
농림부 전경. 사진=중도일보 DB.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한돈협회는 양돈질병 방역 강화를 위해 전국 4개 권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돼지열병 청정화와 소모성 질병 방역대책을 현장에 신속히 전파하고, 지방정부와 농가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부터 18일까지 수원, 청주, 광주, 대구에서 설명회를 열고, 전국의 방역 담당자와 양돈농가 등 ahen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일 발표된 '돼지열병 청정화 추진방안 및 돼지 소모성질병 방역대책'의 후속조치로, 정책 내용을 현장에 공유하고 이행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30년 돼지열병 청정화와 돼지소모성 질병 최소화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은 "금번 설명회는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여 마련한 양돈질병 방역관리 정책에 대한 현장 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방역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돈협회 등 생산자단체와 민간전문가, 지방정부 등의 의견에 귀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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