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생태 명소-세계유산 '2025 순천 978m 하이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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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생태 명소-세계유산 '2025 순천 978m 하이킹' 운영

  • 승인 2025-11-10 16:30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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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2025 순천 978m 하이킹'을 운영한다. /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순천의 대표 생태 명소와 세계유산을 잇는 프리미엄 하이킹 프로그램 '2025 순천 978m 하이킹'을 운영한다.

'2025 순천 978m 하이킹'은 지난달 열린 '쓰리픽스 트레일런'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된 후속형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모델을 지향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선암사와 세계자연유산 순천만습지를 연결하는 생태하이킹 챌린지로 조계산(888m)에서 용산전망대(90m)까지 총 978m의 상징적 고도를 따라, 순천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사람을 하나의 여정으로 엮는다.

하이킹 코스는 송광사에서 장군봉과 선암사를 거쳐 순천만습지 용산전망대로 이어지며 ▲산과 습지 ▲문화와 생태가 어우러진 하루 일정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세계유산 스토리텔링과 생태탐방, 그리고 자연의 맛을 담은 산채 미식 체험 등을 통해 자연 속 웰니스 여행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완주자에게는'978m 챌린지 인증 기념품'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978m 하이킹은 순천의 자연과 세계유산,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하나로 이어지는 순천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라며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도시 순천의 진정한 매력을 알리고 소규모 프리미엄 관광을 통한 고부가가치 생태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전화 또는 인터넷 예약(캐치유어럭)을 통해 가능하다.

순천=전만오 기자 manoh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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