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제78회 충남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전 부서 총력 체제' 돌입

  • 충청
  • 당진시

당진시, 제78회 충남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전 부서 총력 체제' 돌입

체육대회 분야별 업무 분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경기장 확보 현황·교통 편의 확인, 시민 참여도 높일 다양한 방안 논의

  • 승인 2025-11-11 07:3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1)도민체전 분야별업무분담 추진계획 보고회
당진시는 10일 제78회 충남도민 체육대회 분야별 업무 분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당진시청 제공)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제78회 충남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전 부서 총력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11월 10일 7층 소회의실에서 부시장, 국·소장,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회 충남도민 체육대회 분야별 업무 분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시는 대회의 비전을 '20년의 기다림, 함께 뛰는 미래, 다시 만난 우리, 더 높이 더 멀리'로 설정하고 청정체전·행복체전·참여체전·감동체전·경제체전 등 5대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7개 부서가 맡은 역할을 확인하고 보고 후 토의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구체적인 준비현황도 점검하고 31개 종목에 필요한 총 36개 경기장 확보 현황을 확인했으며 공공시설 외에도 학교시설과 민간시설을 다각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확인했다.

시는 개막식이 열릴 당진종합운동장뿐만 아니라 신평문화스포츠센터(검도), 면천읍성 객사(씨름) 등 시 전역의 시설을 분산 활용해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교통편의를 위해 주 경기장 주변에 기존 주차장 850면 외에 확장 부지를 활용해 총 2000여 면의 주차장을 대대적으로 확보할 계획임을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시의 역량을 결집하는 최대 규모의 행사로 전 부서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대회 준비에 총력을 다해달라"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시가 명실상부한 체육 도시로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확인한 협력방안을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최종 업무협의를 거쳐 완벽한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2. 수덕사 산사음악회 19일 개최…가을 산사에서 음악으로 하나 되는 예산
  3.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4.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5.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1.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2.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3.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4.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5. 대청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