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방형 연합 전문대학 BOCU, KNN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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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방형 연합 전문대학 BOCU, KNN과 업무협약 체결

부산형 RISE 기반 직업·평생교육 협력
외국인 유학생 성인학습자 유치 등 협력
지역 방송사와 교육 생태계 구축 기대

  • 승인 2025-11-11 10:5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 개결
부산 개방형 연합 전문대학(BOCU)과 KNN 협약 체결식./동의과학대 제공
부산 개방형 연합 전문대학(BOCU)이 KNN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부산형 RISE 기반 직업·평생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인재 정주 활성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부산 개방형 연합 전문대학(BOCU)은 지난 10일 KNN과 '부산형 RISE 직업?·평생교육 운영 및 지속적 성장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형 지역혁신체계(RISE)를 기반으로 지역 직업교육과 평생학습의 질을 높이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BOCU는 동의과학대학교를 주관으로, 부산지역 8개 전문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및 성인학습자 유치를 통한 지역 인재 확보 및 정주 활성화 협력, BOCU의 우수 성과를 KNN 방송·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가치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의과학대학교 김영도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방송사와 전문대학 연합이 함께 지역의 직업교육과 평생학습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부산형 RISE 사업의 성과를 널리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KNN 이오상 대표이사는 "KNN은 부산지역 전문대학들과 함께 부산형 RISE 사업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직업·평생교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방송사가 함께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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