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구원,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투자사업 교육 및 컨설팅

  • 전국
  • 수도권

인천연구원,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투자사업 교육 및 컨설팅

인천시 주요 사업 원활한 추진
투자심사 대응 역량 강화

  • 승인 2025-11-12 10:3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공
인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는 11월 13일 오후 2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인천시 지방재정투자사업 교육 및 개별사업 컨설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광역시 재정담당관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 재정성과연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교육은 지방재정투자사업 제도와 주요 이슈를 공유해 시 사업 담당자들의 투자심사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별사업 컨설팅은 시 주요 현안 사업의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투자심사 과정에서 예상되는 보완 사항을 사전에 검토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연 방지를 도모할 예정이다.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될 경우 투자심사를 거쳐야 하며, 일부 사업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해야 본격적인 추진이 가능하다. 이에 이번 행사는 인천시의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 기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직무교육과 개별사업 컨설팅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시 사업부서 담당자와 관계 전문가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 1부에서는 인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관리센터가 직무교육을 맡아 "투자심사 제도 및 지방자치단체 우발채무 사업", "지방재정 투자심사 사업 사후평가 제도 강화 방안" 등에 대해서 강의한다. 2부에서는 '인천시청역 환승센터 건립 사업','인천식물원 조성 사업','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수도권 통합센터 건립 사업' 등 8개 사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으로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연구원 서대현 연구위원은 "시에서 추진하는 현안 사업들이 내실 있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충분히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투자심사 단계에서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한국재료연구원 연구자 8명,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팀 분석 '세계 최상 2% 등재'
  3. 국민의힘 대전시당,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 앞장
  4. 국립대전현충원·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보훈 예우·정원 관리 협력
  5. 대전사랑메세나, 박남구 회장과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1. 대전성모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와 동부소방서 합동훈련
  2. 육군협회 대전·세종지부, 특기병 500여 명에게 '사랑의 컵과일·음료' 지원
  3. <속보>대전 타이어판매점 1차 진화 마치고 주변확산 차단 중
  4.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5. 천안 폐기물재활용시설 화재...3억 3460여만원 피해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