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인천대·유타대와 '도시학교'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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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인천대·유타대와 '도시학교' 프로그램 운영

상호 협력체계 구축 우호 증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도시 분야 인재 양성

  • 승인 2025-11-12 10:4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함께 글로벌 도시 인재 양성
인천시 연수구는 인천대학교, 유타대학교와의 관·학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도시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도시학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사업 관련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도시학교는 연수구와 인천대, 유타대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우호 증진을 위한 협약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지난 11일 유타대학교 도시계획학과 학생 23명이 송도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특강을 듣고 공사 진행 현황, 송도역사 문화공원 조성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실질적인 현장학습 기회를 가졌다.

특강과 견학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대부분이 '만족한다'라고 답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도시계획 분야의 실무 중심의 강의와 현안 해결 사례를 직접 들을 수 있어 흥미로웠고, 전공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라고 평가했다.

현장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시계획 분야에 대한 실무 중심의 내용과 함께 현장을 직접 접함으로써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더욱 높아졌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앞서 지난 9월 25일, 10월 27일에는 인천대학교 도시공학과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특강과 현장 견학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사업의 실무적 접근 방법과 실제 사례를 학습하고 IFEZ 홍보관을 방문해 송도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확인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도시학교는 이론특강과 현장 견학을 연계하여 관·학 간 상호 정보와 지식을 교류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도시 분야 인재 양성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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