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RISE사업단, 산·학·연 협력 중간 성과 발표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배재대 RISE사업단, 산·학·연 협력 중간 성과 발표

12일 배재대 국책사업 합동 성과공유회서 소개

  • 승인 2025-11-14 15:15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사진2. 배재대 RISE사업단 성과공유회
임광혁 배재대 RISE사업단장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배재대 제공)
배재대 RISE사업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에 대한 산·학·연 협력 중간 성과와 미래 인재 양성 계획을 알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월 12일 대전 유성구 호텔 ICC에서 지자체, 기업, 대학, 연구소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의 물결,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합동 성과 공유회에서다.



이날 배재대 RISE사업단은 실질적 산학연계와 지역 현안·문제 해결 맞춤형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 가운데, 가족 기업과의 판로개척 공동 마케팅, 지역민 생애 재설계를 위한 개방형 평생교육기회 확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취업캠프 운영 면에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지역 전통시장과 대학상권 이용자 감소에 따른 전국 최초의 4차 협업 상생 모델을 구축한 점도 설명했다. 소상공인 대상으로는 이벤트 플랫폼과 디지털 전환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민 대상 홍보와 지역 소비를 유도했다는 것이다. 임광혁 배재대 RISE사업단장은 "RISE 사업단이 구축한 강력한 지역 연계망이 다른 사업단의 성과 확산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권흥순 대전RISE센터장이 '지산학연 협력이 살길이다' 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지역에서 대학의 역할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에 원칙적 환영
  2. 서산시, 2025년 '열심히 일한 공무원' 6명 선정
  3. 2025년 가장 많이 찾은 세종시 '관광지와 맛집'은
  4. 대전과학기술대 간호학과 대한민국 안전문화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5. 건양대, 내년 2월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센터 개소
  1. [인사]]대전MBC
  2. 대전시체육회 여자 카누팀, 대전 체육 발전 기금 500만 원 기탁
  3. 의정부시, 2025년 명장 2명 선정…장인정신 갖춘 소상공인 자긍심 높여
  4. KT&G '웹어워드 코리아 2025' 대기업 종합분야 최우수상
  5. 노동영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 퇴임...제2의 인생 스타트

헤드라인 뉴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신충청`과 `충청굴기` 원년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신충청'과 '충청굴기' 원년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붉은 말의 넘치는 기운과 에너지가 충청을 휘감고 있다. 올해는 '충청굴기'의 원년이 돼야 한다. 우리 충청인에겐 충청발전을 넘어 '대한민국호(號)'를 앞장서 견인할 역량이 충분하다. 오랫동안 의(義)를 추구하며 지켜온 충절과 균형과 조화를 중시한 중용(中庸)의 가치는 지금의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대한민국을 하나로 모을 충청의 대의(大義)다. 올해는 충청의 역량을 극대화할 절호의 기회다. 우선 '대전·충남통합'이 있다. 그동안 여러 지역을 하나로 묶어 하나의 생활권을 만들고 상호 발..

이 대통령 “지방 주도 성장 대전환… 국민 모두의 대통령” 강조
이 대통령 “지방 주도 성장 대전환… 국민 모두의 대통령”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국민 통합과 국민의 신뢰를 통한 국정을 강조하며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의지도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2026년 신년사에서 ‘대한민국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에서 가장 첫 번째로 지방 부도 성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에서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은 지방에 대한 시혜나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필수 전략”이라며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

[2026 신년호] 6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2026 신년호] 6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올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가장 높은 관심사는 대전·충남 첫 통합 단체장 탄생 여부다. 실현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정치권에선 이미 통합 단체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통합단체장이 갖는 정치적 위상과 상징성은 지금의 예상치보다 훨씬 높을뿐더러 향후 역량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잠재성은 사실상 무한대다.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국가적 사명, 하나의 도시국가를 이끄는 강력한 자치권을 지닌 수장으로서의 리더십, 명실상부한 중원의 맹주로 자리매김하며 추후 대권까지 노릴 수 있는 정치적 무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