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다문화] 다문화가족 대상 ‘엄마들의 수다방’ 프로그램 성황리에 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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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다문화] 다문화가족 대상 ‘엄마들의 수다방’ 프로그램 성황리에 종강

  • 승인 2025-12-14 13:16
  • 신문게재 2025-01-25 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언어발달1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가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2025 언어발달지원사업 엄마들의 수다방'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의 엄마들이 육아 고민을 나누고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으로 구성됐다.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정순옥 강사와 신미란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10월 31일, "엄마 마음도 소중해요"를 시작으로 "성장하는 부모, 함께하는 부모"를 주제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11월에는 신미란 강사가 "엄마가 만드는 우리아이 도서락"과 "엄마가 만드는 아이 간식"을 주제로 영양과 사랑이 담긴 식단 구성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언어발달2
특히 11월 21일 정순옥 강사가 진행한 "화를 내지 않아도 아이는 잘 자라요"라는 주제의 강의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강의에서는 긍정적 훈육의 중요성과 함께 아이의 행동이나 말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처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육아 상황을 공유하며 긍정적 훈육법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씨(여/인도네시아) "같은 고민을 가진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혼자가 아니라는 걸 느꼈다"며 "아이를 대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타리 사에코 명예기자(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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