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다문화]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모자이크 공예 자격증 과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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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다문화]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모자이크 공예 자격증 과정’ 추진

  • 승인 2025-12-14 13:36
  • 신문게재 2025-01-26 17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
청양군가족센터(센터장 남현신)는 지난 10월 28일~11월 20일까지 운영한 '모자이크 공예 지도사 자격증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과정은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취·창업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이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실제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센터는 매년 실시하는 만족도 및 욕구조사에서 다문화가족의 자격증 기반 취업 교육 수요가 꾸준히 높은 점을 반영해 올해 신규 과정으로 모자이크 공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을 통해 전문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결혼이민자들의 기대와 관심 역시 높아, 프로그램 개설 초기부터 참여 열기가 이어졌다.

이번 과정은 총 8회기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모자이크 공예의 역사와 철학을 기초로 색채 감각, 기초 도안 작성, 에폭시 시트 제작 등 단계별 실습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마지막 회기에서는 실기·이론 시험이 실시되었고,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자격 취득 기준을 충족하여 교육의 효과를 확인했다.



참여자들은 "배워보고 싶었던 기술을 전문적으로 익힐 수 있어 뜻깊었다","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꼈고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시키고 싶다"는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다문화가족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자신감을 쌓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결혼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크리스티나에프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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