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 성황리에 개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 성황리에 개최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키우는 진정한 영웅들에게 감사

  • 승인 2025-11-16 07:3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116072902
서산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가 15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16072958
서산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가 15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16072850
서산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가 15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16072838
서산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가 15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1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는 '2024 서산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가 15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관내 111개 어린이집의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해, 아이들의 일상을 책임지는 현장의 수고를 위로하고 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보육교직원 한 분 한 분이 서산의 미래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둥"이라며 "보석 같은 아이들을 품어 주고, 교육과 돌봄의 최전선에서 흘린 땀이 서산의 내일을 밝히고 있다"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보육교직원은 서산을 움직이는 또 하나의 보이지 않는 엔진"이라며 "시에서도 처우 개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공공 지원 확대 등 실질적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성일종 국회의원도 "아이를 잘 키우는 도시가 미래 경쟁력을 가진다"며 "서산의 보육교직원 여러분이 바로 서산의 성장 동력"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국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 세밀히 듣고,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서산의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해 오신 여러분을 기억하고 격려하는 자리"라며 "보육교직원 여러분은 단순히 아이를 돌보는 역할을 넘어, 한 아이의 삶에 평생 남을 첫 경험과 가치를 심어주는 분"이라며 "서산시의회도 여러분의 사명과 노고를 잊지 않고 필요한 지원에 앞장서겠다."

서산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아침 일찍부터 늦은 저녁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웃어주고 안아주며 때로는 부모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분들이 바로 보육교직원들이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것은 결국 현장에 계신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연합회도 보육환경 개선, 전문성 강화,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해 시·교육청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교육청, 2026 충남 온돌봄 운영 길라잡이 발간
  2. 2026명이 벗고 달린 새해 첫 날! 2026선양 맨몸마라톤
  3. 충남도, 지속가능한 20년 미래 청사진 확정
  4. [날씨]주말에 평년기온 회복…3일 낮최고 2~6도안팎
  5.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1. [세상보기]가슴 수술 후 수술 부위 통증이 지속된다면
  2. 대전 동구, 겨울철 가족 나들이 명소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
  3. 코레일, 동해선 KTX-이음 개통 첫 날 이용객 2000명 넘어
  4. [독자칼럼]대전·충남 통합, 중부권 미래를 다시 설계할 시간
  5. 이장우 대전시장 "불퇴전진으로 대한민국 신 중심도시 충청 완성하겠다"

헤드라인 뉴스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인구 감소 현실의 벽… 세종 국공립 어린이집 취소 '파장'

아동 인구 감소로 보육시설 운영난 가중과 폐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세종시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이 취소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어린이집은 정원 수용률이 지역 최하위 수준인 산울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2027년 개원 예정이었으나, 시가 지난 6월 주민 의견 수렴 과정 없이 개원 최소 결정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종시는 "인근 지역 보육수요까지 감안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산울동 주민들은 "현실을 외면한 행정"이라며 원안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이달 보육정책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새해 몸만들기 관심 급증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