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고향사랑기부제 특별행사 진행

  • 충청
  • 논산시

논산시, 고향사랑기부제 특별행사 진행

참여하면 설향 딸기 1+1 혜택 받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국제행사 공식 승인과 딸기 우수성 홍보

  • 승인 2025-11-17 08:4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
지금 논산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면 설향 딸기 1+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논산시는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승인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행사 ‘Very Berry Good’을 민간 플랫폼 웰로(Wello)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딸기를 주제로, 논산시를 선택한 기부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공식 승인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웰로(Wello)에서 논산 설향 딸기 800g 답례품을 선택할 경우, 선착순 1,000세트에 한해 1.6kg로 1+1 혜택이 제공된다. 사전 예약은 11월 14일부터 시작됐고, 주문된 딸기는 12월 초부터 신선하게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또한, 기부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777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11월 1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웰로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논산시 기부자 중 777명을 추첨해 △킹스베리 1팩(300명) △비타베리 1팩(300명) △딸기찹쌀떡 1팩(100명) △딸기잼 1병(77명) 등 논산을 대표하는 다양한 딸기 제품을 증정한다.

논산 딸기 답례품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전국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하는 동시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공식 승인과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공식 승인은 논산 딸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고 논산 딸기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웰로(Wello) 플랫폼(welfarehello.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3.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1.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2.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3.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4.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경 투어, 폭발적 반응… 국민적 열망 재확인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