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파크골프대회] 청양 고리섬들 클럽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위해 끊임없이 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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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파크골프대회] 청양 고리섬들 클럽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위해 끊임없이 정진"

  • 승인 2025-11-17 16:30
  • 수정 2025-11-17 16:37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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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15일 청양 금강변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2회 충남파크골프협회장기 중부권파크골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청양 고리섬들 클럽. /사진=오현민 기자
"청양의 파크골프 클럽인 저희 고리섬들 클럽이 출범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큰 성과를 거둔 것 같아요. 다음엔 우승까지 노려보겠습니다."

14일부터 15일 충남 청양 금강변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2회 충남파크골프협회장기 중부권파크골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청양 고리섬들 클럽장인 한영규 씨는 아쉬운 마음과 함께 열심히 한 팀원들을 격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 씨는 "출범한 후 1년간 그동안 팀원을 구성하고 이 대회의 출전하기 위해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당당히 출전했다"며 "2개월간 원팀 스피릿 정신으로 전지훈련과 팀워크를 통해 하나로 뭉쳤고 부단한 연습을 통해 우리 고장에서 개최하는 이번 대회의 종합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14일과 15일 이틀간 준비한 대로 최선을 다하면서도 겸손하게 경기에 임해 목표한 성과에 다다른 것 같다"며 "특히 청양파크골프협회장인 김구원 회장의 지원이 큰 힘이 된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할 수 있는 필드가 있고 채 하나만 갖고 비용부담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과 회원들과 담소를 나누며 운동을 하는 친환경적인 스포츠가 파크골프의 장점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한 씨는 "앞으로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클럽이 되도록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며 "단체전 처음 출전임에도 좋은 성적을 거뒀고 다음 대회에선 반드시 우승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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