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중국 명문대와 관광교육동맹 체결...국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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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중국 명문대와 관광교육동맹 체결...국제 경쟁력 강화

GLOSITH 국제 컨퍼런스 차년도 유치
중국 샤먼대 등 해외 대학과 MOU 체결
'THE Alliance'로 관광분야 교류 확대
QS 아시아대학평가 부울경 5위 기록

  • 승인 2025-11-18 12:3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가 최근 고 있다.
영산대가 최근 '제4회 GLOSITH 국제 컨퍼런스'에 참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산대 제공
영산대학교가 국제 컨퍼런스 유치 확정 및 해외 명문 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글로벌 호텔관광 학술회의인 'GLOSITH'의 차년도 유치를 확정하고, 중국 샤먼대학과 마카오과학기술대학 등 해외 명문 대학과 연이어 관광교육동맹인 'WISE U THE (Tourism & Hospitality Education) Alliance'를 체결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영산대학교 부구욱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호텔관광학과 교수진 일행 10여 명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샤먼과 마카오를 방문해 국제 학술회의 참가 및 국제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영산대 총장단 일행은 중국 샤먼대학에서 개최된 '제4회 GLOSITH 국제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학술활동과 해외 네트워크 참여를 통해 QS 세계대학평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으며, 특히 조리예술학부 박은아 교수와 호텔관광학과 김윤경 교수는 논문발표에 참가했다.

9일 열린 갈라 디너 행사에서는 부구욱 총장의 인사말, 대학 홍보 및 차기 컨퍼런스 개최 선언(제5회 GLOSITH) 등을 통해 영산대의 글로벌 대학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영산대는 이번 출장 기간 동안 중국과 마카오의 명문 대학과 연이어 국제 교류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캠퍼스 강화에 나섰다.

8일에는 중국 샤먼대학과, 10일에는 마카오과학기술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산대는 이들 대학과의 관광교육동맹을 통해 관광분야 교육 및 학술 교류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산대 부구욱 총장은 "적극적인 해외 네트워크 참여 유도를 통해 영산대의 세계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차기 국제 컨퍼런스 유치 등을 통해 글로벌 대학으로 한층 도약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영산대학교는 최근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가 발표한 '2026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아시아 378위, 전국 40위, 부울경 5위, 부산 3위, 부산 사립대 1위를 기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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