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제320회 제2차 정례회 개회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의회, 제320회 제2차 정례회 개회

행정사무감사
제3회 추경·2026년도 예산안 심사·심의

  • 승인 2025-11-19 11:47
  • 신문게재 2025-11-20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정례회 개회 사진.IMG_9215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이 지난18일 제320회 제2차 정례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고창군의회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회가 새로운 공간인 신청사에서 지난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31일간의 일정으로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제320회 고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 들어갔다.

고창군의회는 지난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자치 행정위원회 소관 14건,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10건 등 총 24건의 상임위원회 소관 의안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의 주요 일정을 보면 행정 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오세환)에서 19일부터 27일까지 2025년 행정 사무감사를 진행하고,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본회의를 열어서 2026년 부서별 시책보고를 받을 예정이고, 12월 1일에는 군정 질문이 실시되고 12월 8일 군정 답변이 진행될 것이다.

또한, 12월 8일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3회 추경 및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집행부의 제안설명으로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에 돌입하게 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신)에서는 12월 9일부터 17일까지 부서별 설명을 듣고 면밀하고 꼼꼼한 심사를 진행한 후, 12월 18일 마지막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3회 추경 및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할 예정이며, 2025년도 행정 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을 끝으로 제320회 고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2025년도 군정을 엄정하게 결산하고 동시에 내년도 살림을 심의하는 연중 가장 중요하고 막중한 회기로,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군정 전반을 면밀히 진단하는 행정 사무감사를 통해 미흡한 부분에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대한을 제시하여 주시고, 고창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균형감 있는 시각으로 신중하게 예산안을 심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5분 발언 사진.IMG_9166
박성만 의원이 지난 18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광 비수기 생활인구 증대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고창군의회 제공
한편, 박성만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광 비수기 생활인구 증대 방안을 주제로, 무더운 여름 맞춤 전략으로 특별한 경험과 교육적 가치를 제공해 비수기 생활인구를 증대할 것, 방학을 맞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예비창업자와 창업자를 육성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을 적극 활용할 것, 겨울철 채움과 비움의 휴식처로서의 고창을 만들기 위해 일과 휴식을 결합한 고창 동계 재충전 프로그램 실시 등을 주장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
  2.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2분관 북부노인복지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캠페인
  4.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5. [날씨] 충청권 낮 최고 27도… 주말에도 큰 일교차
  1. 여성기업인들의 마음 나눔으로 이어지다
  2. 한화, NC에 7-9 역전패…끝내 지키지 못한 리드
  3.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4. [독자칼럼]계획대로 되지 않아 더 행복했던 육아
  5. 조합원에 금품 제공 회덕농협 조합장, 항소심도 '당선무효형'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펜싱팀, 전국장애인체전 사브르 단체서 동메달

세종시 펜싱팀, 전국장애인체전 사브르 단체서 동메달

세종시 펜싱 간판 심재훈과 박천희, 유승재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의 남자 사브르 단체전 2~4등급(A, B Category)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펜싱 대표팀은 전날 심재훈이 사브르 3~4등급에서 금메달, 박천희가 사브르 2등급(B Category)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이날 단체전 우승의 기대감을 갖게 했다. 8강에서 대전을 30대 25로 꺾었으나 4강 문턱에서 만난 전북의 벽을 넘지 못했다. 마지막 선수로 출전한 심재훈이 8점 차로 뒤진 승부의 뒤집기에 나섰으나 27대 30으로 무릎을 꿇었다. 전북은 결승에서 충남을 꺾고..

3군 본부 둥지 튼 계룡시, ‘국방 공공기관 2차 이전’ 사수 총력전
3군 본부 둥지 튼 계룡시, ‘국방 공공기관 2차 이전’ 사수 총력전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축인 계룡시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에 발맞춰 국방 특화 기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3군 본부 입지라는 명확한 당위성에 더해 즉시 착공이 가능한 부지 확보까지 마치며 유치전에 사활을 걸었다. 계룡시는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전략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도·계룡시·논산시·황명선 의원실과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방 분야 전문가와 지자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결집해 기관 유치에 대한 열망을 확인했다. 이번..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청양고추구기자축제의 핵심 상품인 건고추 일부가 별도의 세척 없이 판매되고 건조 상태마저 고르지 않아 품질·안전성 관리가 도마에 올랐다. 청양고추의 우수성을 내세운 대표 축제에서 판매 농산물의 수매와 선별, 안전성 확인이 어떤 기준으로 이뤄졌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2일 본지 취재 결과 축제장 건고추 공동판매장은 지역 3개 농협(청양·화성·정산)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들 농협은 청양지역 농가에서 건고추를 수매해 10근당 꼭지를 안딴 상품은 15만 원, 딴 상품은 17만 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세척하지 않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