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인공지능학과 'KAICTS 2025 추계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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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인공지능학과 'KAICTS 2025 추계학술대회' 최우수논문상 영예

우수논문상 등 3건 논문상 수상

  • 승인 2025-11-21 14:06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건양대
건양대 인공지능학과 수상자 사진(왼쪽 위쪽부터 정민규, 유지원, 강준혁, 강민수, 장승기 순)
건양대는 인공지능학과 학생들이 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KAICTS) 2025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 1건과 우수논문상 2건을 포함해 총 3건의 논문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연구력을 입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 분야 최신 연구 동향 공유와 산·학·연 학술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전국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 연구진이 참석했다. 수상 논문들은 건양대 SW중심대학사업단의 논문 게재비 지원을 받아 진행된 성과로, 실무 적용과 성능 개선에 집중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정민규, 유지원 학생(지도교수 정원식)은 '사전학습 EEG 인코더의 효율적 미세조정을 통한 제로샷 EEG 반응시간 예측 모델 연구'로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최소 학습만으로 EEG 기반 반응시간 예측 정확도를 높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및 신경과학 분야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강준혁 학생(지도교수 정원식)은 'StyleGAN2를 활용한 피부암 병변 시계열 진행 시뮬레이션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딥러닝 기반 병변 변화 모델링을 통해 피부암 조기 진단과 임상 의사결정 지원에 기여한다.



강민수, 강준혁, 장승기 학생(지도교수 김준화)은 'CycleGAN 기반 색상화 기술의 성능 유지·처리 속도 향상'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이미지 색상화 기술의 속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김용석 AI·SW융합대학장은 "학생들의 학술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건양대 인공지능학과 연구 경쟁력을 보여준 결과"라고 평가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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