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차종문 교수, ‘2025 한국자원공학회 학술상’ 영예

  • 전국
  • 부산/영남

동아대 차종문 교수, ‘2025 한국자원공학회 학술상’ 영예

유용광물 회수 및 자원 정책 발전 기여
광산 오염 처리 등 환경지구화학 전문가
대학원생 및 연구원 노력에 감사함 전해

  • 승인 2025-11-24 12:5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51124_2 동아대술상 수상
동아대 차종문(오른쪽) 교수가 정명채 한국자원공학회장과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 제공
동아대 차종문 교수가 한국자원공학회 학술상을 수상하며 자원 정책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아대학교는 미래에너지공학전공 차종문 교수가 '2025 한국자원공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차 교수는 최근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추계자원연합학술대회 및 한국자원공학회 정기총회'에서 이번 상을 받았다.

차 교수는 환경지구화학 분야 전문가로서 광산배수 및 토양 오염 처리, 핵심광물 회수·재활용 기술개발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쳤다. 그는 유용광물 회수와 자원 정책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또한 설립 63주년의 역사를 지닌 한국자원공학회에서 이사 및 논문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자원공학 발전과 학술지 위상 제고에도 기여했다.

차종문 교수는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에너지환경연구실에서 함께 연구해 온 대학원생과 연구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고생한 제자들과 연구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환경지구화학 분야 발전에 기여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동아대에 부임한 차종문 교수는 원격교육지원센터 소장과 해양자원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환경지구화학 분야에서 특허청장상(2021), 한국발명진흥회장상(2020)을 수상하기도 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4.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5.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1.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2.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