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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보건의료원 안과 진료 모습(청양군 제공) |
23일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진료과별로는 내과 3만5711명이 가장 많았고 정형외과 2만1481명, 응급실 6272명 순으로 집계했다. 만성질환 관리와 노인성 질환 진료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는 분석이다.
보건의료원은 전문의 휴진 등으로 진료 공백이 발생하면 내과·정형외과 중심으로 대진 진료를 운영해 불편을 최소화했다. 필수 진료과 중심으로 공백을 메우는 방식이다.
2025년 4월부터는 공백이 있었던 안과 진료를 재개하면서 군민이 안질환 치료를 위해 타지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줄었다. 한의과는 제1한의과는 찾아가는 의료원과 원격 협진 등 현장 중심 사업에 집중하고, 제2한의과는 의료원 내 진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2025년 건강검진 인원은 1만 6198명, 검진 수입은 약 5억5000만 원으로 예방중심 의료서비스도 성과를 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과 방문진료를 병행하며 질병 조기 발견과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에 힘을 쏟고 있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진료 인원이 꾸준히 증가한 것은 군민의 신뢰 덕분"이라며 "의료 인력 확충과 진료 환경 개선을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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