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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대 KY RISE사업단과 메디컬RISE사업단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중추신경계 발달재활치료(PNF) 자격과정'을 진행했다. (사진=건양대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취업을 앞둔 4학년 학생들에게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이 결합 된 62시간의 집중 과정으로 구성돼 학생들은 임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했다.
교육에 앞서 학생들은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0시간의 온라인 사전 학습을 통해 '고유수용성 신경근 촉진법(PNF)의 원리' 등 필수 이론을 익혔다. 이후 대면 실습 교육은 건양대학교 실습실과 대전 청춘병원 물리치료실을 오가며 진행돼, 학생들에게 현장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특강은 중추신경계 재활 치료 기술을 심도 있게 다루어 병원 채용 시 우대 요건으로 작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임상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실제 환자 케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고강도 실습을 통해 예비 물리치료사로서의 전문성을 입증했다. 주요 커리큘럼은 ▲PNF의 기초와 핵심 원리 ▲패턴의 기초 ▲사지 패턴과 특수 기법 ▲매트 활동 및 자세 조절 등 으로 구성돼, 실제 뇌졸중·중추신경계 손상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박대성 물리치료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병원 입사 직후 임상 업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현장형 인재'를 길러내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지역 사회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동시에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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