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 내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현지 확인

  • 전국
  • 부산/영남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 내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현지 확인

율하2지구 공공청사 등 주요 취득 재산 대상
취득 재산 사업부지 적합성 및 예상 비용 심사

  • 승인 2025-11-25 08:5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김해시의회, 공유재산 관리계획 현지  현장)
주촌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현장./김해시의회 제공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2026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의 타당성 확보를 위한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24일 제275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상정된 '2026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에 앞서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위원회는 사업의 타당성과 취득 재산의 적정성을 확인했다.

김해시의 2026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대상은 '외국인근로자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물, '신문지구 공공청사 조성사업' 토지 등 총 13건이다. 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리계획안을 수립해 시의회의 의결을 받아 시행하고자 제출했다.

위원회는 그중 율하2지구 공공청사 조성사업 토지, 시립미술관 조성을 위한 종합운동장 증축사업 건물 등 취득 예정 재산을 방문했다. 추진 배경 및 경위 등을 청취하고 사업부지 적합성, 예상 비용 등에 대해 면밀히 살폈다.

또한, 주촌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관리계획 변경안에 따라 해당 사업지를 방문해 사업비 증액 주요 사유와 추진사항을 보고받았다. 향후 운영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확인했다.

송재석 위원장은 "공유재산의 취득은 시민 세금이 직접 투입되는 만큼, 그 필요성과 타당성을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4.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5.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1.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국군사관학교 창설, 신속·과감하게 해달라"

이 대통령 "국군사관학교 창설, 신속·과감하게 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여러 의견을 듣고 군심(軍心)을 하나로 모아 국군사관학교 창설 추진에 신속·과감하게 매진해달라"며 대전 유성구 자운대 국군사관학교 창설 의지를 밝혔다. 선택적 모병제 도입과 장병 복무 여건 개선, 군의 정치적 중립, 자주국방을 위한 전시작전권 환수 완료 등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날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인공지능과 드론, 로봇과 우주, 사이버 영역까지 첨단기술은 전쟁의 양상 자체를 통째로 바꾸고 있다"며 "세계가 변화에 맞춰 군을 재설계하고 혁신을 이루기 위..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